중간중간 오글거리긴 했지만, 생각 없이 가볍게 보긴 좋은 ‘기동전사 건담 시드 프리덤’(감독 후쿠다 미츠오). 4DX관에서 관람했는데,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많은 작품인 만큼 정신없이 들썩였다.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 스틸컷.

워터홀컴퍼니 제공 45년을 이어온 건담은 1979년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이 만든 거대로봇 애니메이션에서 시작됐다. 건담 시드는 후쿠다 미츠오 감독이 선보인 건담 시리즈로, 두터운 팬층이 있다.

건담 시리즈는 전쟁통에서 성장하는 소년의 이야기가 주인데, ‘기동전사 건담 시드 프리덤’(감독 후쿠다 미츠오)은 성장한 주인공의 사랑과 전쟁이 테마다. '기동전사 건담 시드 데스티니' 방영 후 20년 만에 극장판으로 돌아온 '기동전사 건담 시드 프리덤'은 유전자 조작으로 뛰어난 신체 능력과 두뇌를 갖춘 코디네이터와 자연 그대로 태어나는 인류 내추럴 간의 엇갈린 이념과 충돌을 그린 SF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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