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랄레움인서울로 참여한 첫 연주회인 멘델스존 엘리야(예술의전당 7.2). 멘델스존 엘리야 연주회 후기ㅡ코랄레움인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연주회 당일은 폭우가 쏟아져서 정신없는 하루였다.

오전에 동대문 전철역에서 사람이 끼는 사고가 나서 정체되고, 폭우로 총 5명이 공연을 못 오게 되서 아쉽기도 했다. 게다가 오후반차 내고 병원 들렀다 리허설 가는 중에 비가 억수로 내려서 신발이랑 양말이 다 젖어벼러 공연 내내 젖은 신발을 신고 다녔다.

(여벌을 갖고 올걸;;) 멘델스존 엘리야 연주회 후기ㅡ코랄레움인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리허설 내내 내 발냄새 때문에 줄곧 찜찜했는데, 양말 벗고 다니느라 발이 까지긴 했지만 멘델스존 엘리야 공연을 어쨌든 무사히 마쳤다. 전체 2시간 반이나 하는 대곡인데 오케스트라와 맞추는 연습 등 전체적인 연습이 많이 부족해서 걱정되긴 했지만, 큰 무리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다. 2부 중간에 테너들이 빨라져서 박자가 안 맞는 게 느껴져 불안했는데, 다행히도 일반인...